자주 묻는 질문
알리페즈의 제품들에 대해 궁금한 점?
무쇠 냄비는 무쇠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무쇠 재질은 수분, 염분, 공기에 노출시 녹이 발생할 수 있는 재질입니다.
무쇠 냄비는 냄비 틀을 만든 후 냄비 전체에 녹을 방지하기 위한 바닥 블랙매트 코팅을 합니다. 이 코팅은 무쇠가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능적으로 예방하는 작업이며, 거칠게 사용시 파손 혹은 손상될 수 있습니다. 충격을 받거나 마모시 손상될 수 있으며, 손상된 후에는 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항상 올바른 사용 & 관리법에 따라 정상적인 사용을 해주세요.
무쇠 냄비는 요리시 음식물이 눌어 붙거나, 눌어 붙은 음식물이 심하게 탄 경우, 미지근한 물 혹은 뜨거운 물을 냄비에 부어 25~30분 정도 불려주세요.
눌어 붙은 음식물을 충분히 불린 후, 부드러운 소재의 세척 도구로 일반세제와 함께 세척해주세요.
스테인레스 냄비/후라이팬 처음 사용할 때 (※ 제조과정상 묻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과정)
1. 냄비나 후라이팬에 물을 약 1/3정도 채운 후 식초를 소량(5cc정도) 넣고 끓여줍니다.
2. 따뜻한 물에 주방용 중성세제를 풀고 스폰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3. 세척 후에는 마른 행주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 건조시킨 후 보관합니다.
스테인레스 냄비 길들이는 방법
냄비에 식용유를 충분히 부어 150℃ 미만의 중불에서 3~5분 정도 끓여준다.
(눈에 보이지 않는 표면사이의 틈이 오일로 메워져 코팅이 되고, 부식 방지효과가 있다)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사용 방법
1. 후라이팬을 3~4분 정도 중불로 뜨겁게 달궈줍니다.
2. 잠시 불을 꺼서 팬을 식힙니다. (이때 불규칙하게 가열되었던 후라이팬의 전면에 열이 골고루 분산됩니다)
3. 기름을 두르고 다시 불을 켭니다. (지단처럼 얇고 금세 익는 음식은 약한 불로, 수분이 많거나 생선처럼 꽤 오래 구워야하는 음식은 중불로, 부침개와 같이 단시간에 바삭하게 부쳐내고 싶은 음식은 중간 불로 재료에 따라 불의 세기를 조절해야 합니다)
4. 기름이 충분히 뜨거워졌을 때 재료를 넣습니다.(※ 기름이 덜 뜨거워진 상태에서는 음식이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5. 사용 후에는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를 넣고 세척합니다.
– 스테인레스 제품을 가볍게 태웠을 경우는 물로 끓인 후 수세미로 닦아주며, 심하게 탄 경우는 커다란 곰솥에 물과 소다를 넣고 20~30분간 끓여줍니다.
– 음식물이 타서 눌러 붙었을 경우는 냄비 바닥에 베이킹파우더를 뿌리고 물을 약간 넣은 후 중불로 끓인 후 나무주걱이나 실리콘 주걱으로 눌러 붙은 음식물을 떼어냅니다.
(※ 이때 거친 수세미를 사용하면 스테인레스 광택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단, 고열로 갈변이 생긴 스테인레스 냄비는 스텐 전문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줍니다.
(※ 갈변현상과 열반점은 최초 사용시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할 때
처음 사용하기 전에 제조과정에 묻은 불순 물 등의 제거를 위해 물을 약 1/3정도 채운 후 식초를 소량(5cc 정도)넣고 한번 끓인 후 주방용 중성세제를 푼 따뜻한 물로 스폰지나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닦은 후 사용해 주세요.
사용 후에
1. 일반적인 경우, 사용 후에는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를 넣고 닦아 줍니다.
2. 무지개빛깔이나 흰 얼룩이 보일 때 : 음식물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분이나 염분으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스폰지나 부드러운 천에 비연마성세제(실리트광약)를 조금 묻혀 닦아 주거나 찬물에 식초나 레몬즙을 서너 방울 넣고 한번 끓여주시면 효과적입니다.
3. 음식물이 타서 눌어 붙었을 때 : 냄비 바닥에 베이킹파우더를 뿌리고 물을 약간 넣은 후 중불로 끓여 충분히 불린 후, 냄비가 완전히 식었을 때 나무주걱 등으로 떼어낸 후 비연 마성세제(실리트광약)로 닦아줍니다. 이때 거친 수세미 등을 사용하면 제품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4. 세척 후 보관 : 세척 후 냄비와 뚜껑을 마른 행주로 닦아서 물기를 없앤 후 보관하십시오. 물기가 있는 상태로 엎어서 보관할 경우 테두리 부분에 녹이 생기는 원인이 되니 주의해 주세요.
5. 유리뚜껑의 손잡이는 분리형이므로 세척시 유리뚜껑 사이에 물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손잡이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쉽게 풀리니 풀어서 세척해 주세요.
밥을 하는 중에 뚜껑 전면부에서 김이 나오는 것은 압력솥 내부의 압력이 일정 수치에 도달했기 때문에 그 이상의 과잉압력을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므로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기존 추가 돌아가면서 칙칙거리는 ‘추’ 타입의 압력솥과 동일한 현상입니다.
위의 설명처럼 밥을 하면 손잡이 부분에서 김이 배출되거나, 쌀과 물의 양이 많을 경우 물이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2가지를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① 쌀과 물의 양이 기준용량보다 초과되진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② 압력추 눈금이 2단까지 도달했음에도 지속적인 강불로 가열시 과잉압력 배출과 동시에 밥물이 급작스레 끓어 넘칠 수 있습니다. 불의 세기를 압력추 2단 도달 이전에 약불로 조절해 주시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식기세척기에는 칼, 포크, 스푼 등의 칼붙이와 기타 주방기구를 넣는 바스켓이 있습니다.
이 바스켓에 넣는 칼붙이의 개수와 상관없이 식기세척기를 가동하면 수압 때문에 칼이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칼날이 손상되기 쉽습니다. 주방기구를 넣는 칸이 있는 식기세척기 안에서는 칸을 빼고 넣는 과정에서 칼은 물론 칸의 커버까지 손상되어 보호기능을 위한 식기세척기의 코팅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녹이 슬게 됩니다.
따라서 이 녹으로 인하여 칼도 녹슬게 됩니다. 칼을 사용한 후 바로 세척하지 않고 식기세척기에 넣어둔 채 오랫동안 방치하면 칼에 묻어있는 양념소스, 감귤류, 채소류, 피클과 같은 부식성 음식물 찌꺼기로 인하여 칼에 반점과 부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에 알맞은 양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녹 미립자가 칼에 들러붙을 수 있습니다. 이 때에는 스틸클리너로 쉽게 녹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칼을 오래도록 최상의 상태로 사용하시려면 사용한 즉시 미지근한 물과 중성세제로 세척하고 타월로 완전히 말린 후에 보관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레볼, 에밀앙리와 같은 도자기 제품은 프랑스 전통의 핸드메이드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며, 제품 고유의 멋과 다양한 색상 라인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브랜드입니다.
문화적 차이일 수 있으나 제품에 약간의 홈이나 기포 및 유약 처리가 심히 고르지 않은 정도는 프랑스 현지에선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부분입니다.
프랑스 현지 제품 그대로를 국내 백화점 및 온라인 고객님들께 본연의 제품 그대로 공급해 드리고 있습니다.
인덕션이란? 인덕션은 전기를 이용해 자기장을 만들고, 자기장을 용기로 흘려 가열하는 방식으로 유도가 용기가 닿아있는 부위 외에 다른 부위는 뜨거워지지 않으며, 자성을 띄지 않는 알루미늄제, 뚝배기, 도자기제 법랑냄비, 유리제 냄비 등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인덕션 내부에 전기렌지 자체의 화구 인식률이 낮게 제조된 제품에서는 어떤 용기라도 인식이 안되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정 모델에 따라 인식이 되지 않는 문제는 제품의 하자가 아닌 전기렌지의 제조상의 문제이므로 이런 경우에는 제품의 품질하자로 볼 수 없습니다.
1. 열원을 인식하는 화구의 최소 사이즈에 따라 인덕션 사용에 제한이 있으니, 구매 전 제품의 열원 인식 최소 사이즈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바닥 지름이 작은 후라이팬(20cm FP, WOK 제품류)은 인덕션에 소형 전용 화구가 없을 경우, 인식이 안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